제주도,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설문조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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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설문조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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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27일까지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은 지역특성과 주민의 복지수요에 맞는 사회서비스를 발굴.시행하는 사업으로, 전국가구 평균소득 100%(4인가구 기준 483만6000원) 이하의 주민에게 사회서비스이용권을 지급하는 형태로 진행되고 있다.

이번 설문조사는 이러한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제공기관의 실태를 파악하고, 관련 기초자료를 구축하는 등 제주지역 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서비스 제공기관을 대상으로는 운영현황, 제공인력 관리, 교육프로그램 운영현황 등에 대한 조사가 이뤄지고, 서비스 이용자들은 서비스 인지도, 만족도, 서비스 효과 등을 평가하게 된다. 총 11개 분야 34개 문항이다.

한편 서비스 이용대상자에는 기초생활보장수급자가 우선 선발되며, 이후 가구여건, 소득수준 등이 고려된다. 현재 17개 사업에 7585명이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다음은 올해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목록.

△아동인지능력향상서비스 △영유아발달지원 △서비스 △아동․청소년심리지원서비스 △청소년 맞춤성장 지원 서비스 △건강나눔 안마 서비스 △어르신 여가활동 서비스 △아동청소년 음악멘토링 서비스 △아동건강관리 서비스 △인터넷 과몰입 아동․청소년 치유 서비스 △아동․청소년 비전형성 지원서비스 △노인 맞춤형 운동처방 서비스 △출산 및 영유아 용품 렌탈 서비스 △영아와 부모를 위한 가족지원 예술치료 서비스 △임산부토탈케어 △서비스(신규) △가족역량강화 지원서비스(신규) △장애아동음악재활지원서비스(신규) △성인재활정신건강서비스(신규).<헤드라인제주>

<오미란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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