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날씨] 맑음 ‘낮 최고 12도’…해상 ‘풍랑특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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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날씨] 맑음 ‘낮 최고 12도’…해상 ‘풍랑특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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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인 26일 제주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풍랑특보가 발효된 해상을 중심으로 강한 바람과 함께 높은 물결이 일고 있다.

중국 중부지방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제주지역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제주 8도, 서귀포 12도 등 7도에서 12도로 어제보다 다소 낮겠다. 기상청은 특히 “산간지역에는 그동안 내린 눈으로 결빙된 구간이 있겠으니 교통안전 및 산행 시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오전 2시를 기해 풍랑주의보가 발효된 제주도서부앞바다와 제주도남쪽먼바다에는 2.0~4.0m의 높은 파도가 일고 있는 가운데, 순간 최대 초속16m의 강한 바람까지 불 것으로 보여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주의해야겠다. 그 밖의 제주도앞바다와 남해서부먼바다에는 1.5~2.5m로 약간 높게 일겠다.

해 뜨는 시간은 오전 7시34분, 해 지는 시간은 오후 5시59분이며, 만조시간은 각각 오전 7시 정각과 오후 6시20분, 간조시간은 오후 1시4분이다. <헤드라인제주>

<고재일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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