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통사 봉사단체인 연화공덕회(회장 현금선)는 8일 홀로사는 노인 40여명을 초청해 정성스럽게 마련한 점심식사를 제공했다.
이번 식사제공은 지난달 11일 표선면 및 표션면복지위원협의체와 체결한 협약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연화공덕회는 매월 1회 지역내 노인에게 식사를 대접할 예정이다. <헤드라인제주>
<이민혁 시민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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