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2회 전국소년체전 사흘째, 씨름 고주천 '최우수 선수'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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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2회 전국소년체전 사흘째, 씨름 고주천 '최우수 선수'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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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름 중학부 최우수 선수로 선정된 고주천(한림중3) 선수 <헤드라인제주>
대구광역시에서 열리고 있는 제42회 전국소년체전 3일째 경기에서 제주선수단은 씨름과 태권도, 볼링 등에서 메달레이스를 이어 나갔다.

우선 씨름에 출전한 고주천(한림중3)은 울산 대송중 김수호를 상대로 두판을 내리 이겨 금메달을 거머쥠과 동시에 제42회 전국소년체전 씨름 중학부 최우수선수에 선정되었다.

이와 함께 태권도 남중부 미들급 이상민(한림중1)은 서울 사당중 3학년 김준수를 5:4로 이겨 1위에 등극했으며, 박수연(한림초6)은 부산 삼어초 박철진에게 5:0으로 가볍게 승리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하지만 남중부 헤비급 고경현(한림중3)은 전남 목포 유달중 배윤민에게 아쉽게 패해 은메달에 만족해야 했고 남초부 라이트헤비급에 출전한 정지원(한림초6)은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 외에도 볼링 남중부 4인조전에 출전한 제주선발팀과 복싱에서 라이트플라이급 오원빈(한라중2)과 라이트급 조백운(대정중3)이 각각 동메달을 추가하는 등 지금까지 금 8, 은 6, 동 7개 등 모두 21개의 메달을 획득하는 쾌조의 레이스를 이어갔다.

한편 대회 마지막 날인 28일에는 남자 초등부 테니스(제주선발)와 여자 초등부 축구(제주선발), 중학부 럭비팀(NLCS 제주)가 마지막 금메달을 향한 열전을 펼칠 예정이다. <헤드라인제주>

<고재일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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