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유해업소 지도 및 청소년 선도 활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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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유해업소 지도 및 청소년 선도 활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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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표선면(면장 강금화)과 표선청소년지도협의회(회장 신희옥)에서는 26일 청소년지도협의회원 및 공무원 12명이 참여하여 표선리 상가지역을 중심으로 “청소년 유해업소 지도 및 청소년 선도 캠페인” 전개하였다.

표선면과 표선청소년지도협의회에서는 청소년이 건전한 인격체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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