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세관, '제8회 3We Academy' 개최
상태바
제주세관, '제8회 3We Academy' 개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주세관(세관장 문세영)은 24일 오후 1시 30분 '직장인의 건강생활'이란 주제로 '제8회 3We Academy' 강좌를 제주국제공항 내에 있는 제주세관 강당에서 제주세관원 및 JDC면세점, 롯데면세점, 공항 유관업체 직원 등 60여 명이 모인 가운데 개최했다.

고혈압 등 '직장인의 건강생활'에 대해 특강을 하는 이동구 박사 <헤드라인제주>
 
이날 특강에 나선 이동구(이동구내과의원 원장) 의학박사는 ‘고혈압’을 중심으로 특강 했는데 "고혈압이란 성인이 가장 흔한 질환이다"며 "혈압이란 혈관을 통해서 흐르는 압력이 동맥벽을 누르는 압력, 즉 벽에 가해지는 압력이다"며 특강을 시작했다.

이어 "140/90 이상일 경우 수축기 혈압과 이완기 혈압이고, 120/80 정당함 -고혈압의 전단 단계. 당뇨병이 있을 땐 130/80이 고혈압, 50대 이전에 이완기가 중요하고, 60대 이상에서 수축기가 중요하며 혈압이 비정상적으로 한결같이 높다"며 강의를 이어 갔다.

이어 "고혈압의 원인은 95%가 원인 불명이고, 본태성(일차성) 고혈압, 유전(가족력)적일 수 있고, 그리고 환경적인 요인으로 비만, 나이 증가, 염분 과다 섭취, 술, 담배, 스트레스, 비활동적인 생활습관, 경구용 피임 복용 등으로 발생할 수 있다"며 강조했다.
 
이어 "고혈압의 증상은 잘 나타나지 않으나, 가끔 두통, 어지러움, 시력 장애, 이명, 흉부압박감, 코피 불면 등으로 증상이 나타 날 수도 있어서 ‘소리 없는 살인자’라고도 할 수 있는 병이다"라 했다.

이어 "고혈압의 합병증은 10~20년이 되면 뇌, 심장, 신장 대동맥, 안구 등에 손상이 올 수가 있으며 심혈관질환(관생동맥질환)과 뇌혈관질환(뇌졸중, 충풍, 통풍)이 올 수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 "혈압 조절 방법에는 ‘소금, 콜레스테롤’과 같은 짠 것과 기름진 것 섭취를 줄이고, 생활요법으로 규칙적인 운동과 다이어트를 위해 외식을 줄이고 금연하고, 체중을 줄여야 하며, 스트레스를 조절하여 여유 있는 마음 자세로 지내라”"며, "80세 이상 고혈압을 치료하면 사망률이 높다고 150/80 이 적당하다"고 말했다.  

이어 "혈압을 측정할 때는 혈압 측정 30분전 담배, 커피, 차 등을 금하고, 10분정도 안정을 취한 뒤 팔 높이와 심장 높이를 같게 하여 2분 간격으로 2회 측정하여 평균을 내는 것이 좋다"며, 이밖에도 간, 양약과 한약 등 질문을 주고 받으며 특강을 마무리했다. <헤드라인제주>

   
제주세관, 이동구 박사 초청하여 '제8회 3We Academy'를 개최했다 <헤드라인제주>
   
제주세관, 이동구 박사 초청하여 '제8회 3We Academy'를 개최했다 <헤드라인제주>

<유태복 시민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