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표선면 세화1리 부녀회(회장 강인숙)에서는 2012. 10. 5일 부녀회원 20명과 함께 EM발효액 및 빨레비누 만들기 등 유용미생물에 대한 활용법에 대한 체험활동을 돈오름깊은맛 된장공장에서 실시하였다. 한편 이날 제조한 빨래비누는 마을 노인들에게 무상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헤드라인제주>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표선면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