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표선면 성읍1리 새마을부녀회(회장 김명선)에서는 9. 21일 추석절을 맞이하여 제18회 서귀포칠십리축제시 향토음식점을 운영하여 발생한 이익금 100만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해 달라며 표선면에 전달하여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표선면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