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그램은 평소 외식경험의 기회가 부족한 여성장애인들에게 외식의 기회를 제공, 패밀리레스토랑인 애슐리 제주점을 방문해 맛있는 식사시간을 가졌다.
현재 아라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순두)의 지원으로 '우리의 삶에 희망을 쏘다'는 사업을 올해 3월부터 진행하고 있다.
주 2회 가사지원훈련과 월 1회 대중목욕탕 이용, 사회참여훈련 및 문화이용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헤드라인제주>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