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송산동(동장 오문옥)은 8일 '환경정비의 날'을 맞아 동직원 8명이 참여해 관내 버스승차대 7곳에 물청소, 주변환경 정비, 승차대 불법광고물 제거를 실시했다.
송산동은 매주 금요일을 '환경정비의 날'로 지정.운영해 해안변 환경정비, 버스승차대 정비 등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고 있다. <헤드라인제주>
<김미희 시민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