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금화 표선면장은 11일 표선해비치 해변이 23일 개장됨에 따라 산책로 및 잔디광장 주변 모래 정비 등 관광객 및 지역주민들의 이용에 차질이 없도록 철저를 기할 것을 관계 부서에 당부했다. <헤드라인제주>
<박은숙 시민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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