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A한국마사회 제주경마본부(본부장 이상걸)는 9일 1경주 종료 후 관람대 앞 시상대에서 다승달성 조교사와 기수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정형식 제주경마사업처장과 김기현 열린고객위원이 200승을 달성한 심도연 조교사와 나유나 기수, 100승을 달성한 김영수 기수에게 다승달성을 기념해 포상금과 트로피를 전달했다. <헤드라인제주>
<김두영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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