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강창일 국회의원(제주시 갑)은 8일 무토 마사토시 주한 일본대사와 오찬 면담을 갖고 한일 양국간 우호와 교류증진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강 의원은 지난 18대 국회에서 한일의원연맹 간사회 사회문화위원장을 지냈다. <헤드라인제주>

<원성심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