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바르게살기운동 천지동위원회(위원장 김승균)는 19일 교래자연휴양림에서 위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연보호캠페인을 펼쳤다.
회원들은 2012 제주 WCC 성공적 개최를 위해 자연보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 천지동위원회는 올해 불법광고물 정비 사업 및 어려운 가구 주거환경개선사업, 틀니지원사업 등을 지역사회 및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에도 적극 앞장서나갈 계획이다. <헤드라인제주>
<한인숙 시민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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