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송산동(동장 오문옥)은 8일 동직원 7명이 참여해 도로주변 상업적 성격의 홍보현수막 29건과 버스승차대 등에 부착된 벽보와 전단지 등을 정비했다.<헤드라인제주> 8일 송산동 직원들이 상업적 성격의 홍보 현수막을 정비하고 있다.<헤드라인제주> <김미희 시민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미희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