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홍보 책자는 한국어와 영어, 일어, 중국어 등 4개 외국어를 병행해 아랑조을거리 상가 별 메뉴 및 가격 안내와 숙박업소, 천지동 관내 주변 올레길, 서귀포시 주변 관광지 볼거리 및 즐길 거리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홍보책자는 아랑조을거리 상가에 배포해 내외국인 관광객과 올레꾼, 지역 주민 등 상가를 방문하는 사람들과 주요 관광지 및 상가, 공항, 여행사 등을 대상으로 배포할 계획이다.<헤드라인제주>
<한인숙 시민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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