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표선면(면장 강금화)는 2일 표선 해비치 해변에 떠올라온 부유물 제거작업 등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표선면에서는 제주 동부지역의 대표적인 해수욕장인 해비치 해수욕장에 대해 지속적인 환경정비로 연중 관광객이 찾는 해비치 해변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헤드라인제주>
<박은숙 시민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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