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송산동주민센터(동장 오문옥)는 지난 4월 25일 서귀송산마을 경로잔치 어르신 및 외부인사, 자생단체회원 등 150여명을 대상으로 저출산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사회 친화적 분위기 조성을 위해 아이사랑행복카드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한편, 오문옥 송산동장은 저출산의 문제가 전국적인 사회적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며, 캠페인 활동을 통한 각종 시책안내 및 홍보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직원들에게 홍보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헤드라인제주>
<김미희 시민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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