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하귀초등학교(교장 진우종)는 지난 17일 오후 3시 30분에 꿈나무의 집(급식실)에서 청소년단체 선서식을 가졌다.
컵스카우트 42명, 리틀랙트 8명의 대원들이 선서와 함께 청소년단체 활동의 힘찬 첫걸음을 내딛었다. 선서식을 통해 대원들은 청소년단체 단원으로서의 자긍심을 가지고 규율과 약속을 잘 지키며 모범적인 생활을 할 것을 다짐했다.<헤드라인제주>
<고용희 인턴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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