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표선면(면장 강금화)은 3월 직원 정례회의에서 2011년 연도폐쇄기 체납액 징수계획에 따른 '마을별 체납액 징수요원제' 시책 평가를 갖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징수실적이 높은 직원들에게 인센티브를 제공과 향후 효율적인 세정업무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헤드라인제주>
<박은숙 시민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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