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타교실'은 흥겨운 우리 전통가락과 난타를 접목해 전통소리의 중요성을 일깨워주기 위해 지난해 특별강좌로 개설, 운영했는데 호응이 높아 올해도 다시 개설됐다.
임영배 대정읍장은 "신명을 부르는 난타교실은 농사일로 지친 여성들이 스트레스 해소의 돌파구로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여가프로그램을 개발하여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말다. <헤드라인제주>
<이은희 시민기자/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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