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표선면사무소(면장 강금화)는 지난 27일 다자녀 출산장려 및 화장유언 서약서 남기기 캠페인을 했다.
캠페인은 연합청년회에서 주관했고 번영로 구간 명품도로걷기대회 참가자 150여명을 대상으로 전개했다.
이날 표선면 직원들은 출산장려 시책인 다자녀가정 우대카드인 '제주아이사랑행복카드' 발급과 협력가맹점 모집안내 등을 했다.
또한 장례문화 인식개선을 위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자연장'인 어승생 한울누리공원 시설홍보에 주력했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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