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출퇴근 '유연근무제', 무기계약직까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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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출퇴근 '유연근무제', 무기계약직까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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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처음 시행하고 있는 '유연근무제'의 적용대상 범위를 다음달부터는 무기계약 근로자까지 확대해 시행키로 했다.

제주자치도는 공무원들의 업무 능률을 높이기 위해 먼거리 출퇴근 공무원이나 출장 등으로 업무를 하기 힘든 공직자를 위해 출근시간이나 퇴근시간을 조정해 일할 수 있도록 하는 '유연근무제'를 시행하고 있다.

10월 현재 행정시 공무원을 포함해 17% 정도인 778명이 이 유연근무제를 통해 일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시에 출근해야 하는 획일화된 근무형태에서 개인별.업무별 특성에 맞게 자유롭고 창의적으로 일할 수 있는 분위기 조성을 위해 시행되는 것이다.

제주자치도는 내달부터는 무기계약 근로자들도 이 유연근무제를 통해 근무할 수 있도록 관련 지침을 개정해 시행키로 했다.

문원일 제주특별자치도 총무과장은 "유연근무제는 직위, 직급, 직렬에 관계없이 전 직원에게 확대 운영됨에 따라, 함께 하는 일체감 있는 공직분위기 조성은 물론 무기계약근로자 처우개선에도 크게 일조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윤철수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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