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법환초등학교(교장 강태근)는 지난 3일 교내 학생복지회관에서 ‘생각을 춤추게 하는 신문활용교육’ 이라는 주제로 학부모 교실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11년 학부모 학교 참여 지원사업의 하나로서 20 여명의 학부모가 참가해 이현숙 강사(한라일보 사회부 기자)의 지도아래 신문을 활용한 창의와 인성교육 방법을 체험 위주로 학습했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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