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인신연동점, 착한가게 캠페인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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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인신연동점, 착한가게 캠페인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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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연동에 위치한 유나인신연동점(대표 김광춘)은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순두)가 진행하는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고 현판전달식을 가졌다고 1일 밝혔다.

착한가게에 가입한 유나인신연동점은 초밥, 우동, 돈까스 전문점으로 수익의 일부를 매월 공동모금회를 통해 기부하기로 약정했으며 모아진 성금은 도내 생계가 어려운 이웃의 의료· 생계비 등으로 지원된다.

착한가게에 동참한 중소자영업자들은 소득공제 100% 혜택을 비롯해 현판식, 회보 및 인터넷 홍보 등의 혜택을 제공받고 있다.<헤드라인제주>

유나인 신연동점이 착한 가게 캠페인에 동참했다.<헤드라인제주>
<변은정시민기자/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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