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 하귀지역아동센터(대표 최현철)는 22일 하귀지역 어린이 45명을 초청해 '꿈.행복 나들이' 관광지 체험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더마파크, 믿거나말거나 박물관 후원으로 이뤄졌는데, 참가 어린이들은 첫 방문지인 더마파크에서는 '칭기즈칸의 검은 깃발' 공연을 관람했다.
믿거나 말거나 박물관 체험에서는 최고의 탐험가 리플리가 전 세계 구석구석을 돌아다니며 평생 동안 모아서 전시한 진기한 물건들의 다양한 이야기 속에 빠져들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상반기에도 에코랜드와 셰프라인월드에서 어린이 초청 관광지 체험행사를 진행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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