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초 방송반은 학교 안전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시간대가 '쉬는시간'임을 착안, 10분동안 벌어지는 여러종류의 안전사고를 재미있고, 독특하게 구성된 동영상인 '쉬는시간 HAPPY TIME'을 출품했다.
김순덕 삼성초 교감은 "방송반 학생들이 작품 제작을 위해 아이디어를 내고 연기와 촬영, 편집 등 성실하고 활발한 팀워크를 보였다"면서 격려했다. <헤드라인제주>
<김두영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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