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에는 5학년 학생들이, 21일에는 4학년 학생들이 자전거를 타고 하이킹을 다녀와고, 27일에는 6학년이 자전거 하이킹을 나설 예정이다.
특히 지난 1학기에는 학교를 중심으로 곽금팔경 올레코스를 다녀왔으나 2학기에는 학교에서 금능해수욕장까지 장거리 코스로 진행됐다.
강여임 곽금초 교감은 "제주가 세계7대 자연경관에 선정되기를 기원하는 마음으로 하이킹을 출발, 제주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에 흠뻑 빠질 수 있는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김두영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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