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바지 찢어져 신세경에게 굴욕 "유재석... 신께서 주신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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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바지 찢어져 신세경에게 굴욕 "유재석... 신께서 주신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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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MBC 방송화면
하하의 바지가 방송 중 찢어져 굴욕을 당했다.

지난 1일 MBC ‘무한도전’은 ‘하나마나 시즌3’이 전파를 탔으며 하하는 댄스 타임에서 물구나무를 서서 다리를 벌리는 이른바 ‘나이키 동작'을 시도했다.

하지만 하하의 타이트한 바지가 찢어져 신세경이 얼굴을 붉혔으며 유재석은 “신께서 주신 기회”라 평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제작진은 하하의 바지 속에 빨간 팬티가 드러나자 붉은 네모로 가리고 '얼레리 꼴레리' '예능신 강림'이란 자막을 더했다.

이날 공개된 ‘하나마다 시즌3’에는 하하 우승민 고영욱을 비롯 박명수 김신영 김영춘, 정형돈과 정재형, 길과 신세경, 유재석과 이정, 노홍철과 박효준, 정준하와 스윗소로우 인형이 팀을 이뤄 깜짝 공연을 펼쳤다.

<장정원 기자 wanda@clubcity.kr  저작권자 ⓒ 시티신문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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