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배 대정읍장은 지난 28일 가파도에 방문했다.
이날은 진명환 가파리장과 함께 마을 일원을 순회하며 ‘무이파’ 태풍 피해의 조속한 복구, 빈집철거 등 주요 지역 현안에 대해 청취했다.
앞으로도 대정읍주민센터(읍장 임영배)는 도서지역 주민들의 행정적 불이익을 방지하기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방문을 이어갈 예정이다.<헤드라인제주>
<양성환 시민기자/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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