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안덕면 추진위원회(위원장 정남부)는 지난 21일 추진위원회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식당 및 숙박업소, 관광지를 대상으로 전화투표 성금 모금 운동 방안을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지금까지 안덕면은 57개단체의 3,000만원의 전화투표 성금이 모금 됐다.
앞으로도 1차목표 20만표 달성을 위해 지속적인 성금 기탁운동을 펼칠 예정이다.<헤드라인제주>
<박수진 인턴기자/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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