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대정농업협동조합(조합장 강정준)은 지난 24일 열린 창립 39주년 기념 농업인 한마음 축제개막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제주의 7대경관 선정을 기원하며 18,383건(3백만원 상당)의 전화투표기탁과 함께 조합원 등 행사참석자 1000여명이 전화투표에 참여했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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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대정농업협동조합(조합장 강정준)은 지난 24일 열린 창립 39주년 기념 농업인 한마음 축제개막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제주의 7대경관 선정을 기원하며 18,383건(3백만원 상당)의 전화투표기탁과 함께 조합원 등 행사참석자 1000여명이 전화투표에 참여했다.<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