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제주지점, '2011 금융상품 운용전략'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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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제주지점, '2011 금융상품 운용전략'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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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 제주지점의 세미나가 23일 탑동 오션스위츠 호텔 2층 아젤리아홀에서 마련됐다. <헤드라인제주>
국민은행 제주지점(지점장 이동월)이 23일 오전 10시 제주시 탑동에 위치한 오션스위츠 호텔 2층 아젤리아홀에서 '2011 금융상품 운용전략'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박인호 한화자산운용 리테일 본부장과 정욱 KB국민은행 WM사업본부 세무사가 각각 '중장기 한국증시 전망'과 '2011년 개정세법을 반영한 상속 증여를 통한 부동산 절세절략'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가졌다.

첫번째 강사로 나선 박 본부장은 '유럽 재정 문제'와 '미국 더블딥 가능성', '중국의 긴축강도', '한국 성장률' 등의 국제경제를 비롯해 '국내증시 전망 요약', '스마트30안정형 투자 포인트', '주요 운용 전략' 등 투자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강의했다.

이어 정 세무사는 '세금종류별 재산평가의 기준', '상속세와 증여 계산시 시기란?', '상속세와 증여세의 세액계산법 및 유리한 세법', '증여를 통한 취득자금 재원마련 사례' 등 증여세와 상속세 세액계산법 등에 대한 특강을 가졌다.

국민은행 제주지점의 세미나가 23일 탑동 오션스위츠 호텔 2층 아젤리아홀에서 마련됐다. <헤드라인제주>
한편, 이날 세미나에 앞서 이동월 국민은행 제주지점장은 인사를 통해 "이번 세미나가 고객들의 소중한 자산관리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세미나 개최 이유를 설명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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