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내에서 성매매 호객행위를 하던 여성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22일 제주동부경찰서는 성매매알선등행위의처벌에관한법률 위반 혐의로 권모씨(56.여)와 김모씨(63.여)를 붙잡아 조사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21일 오후 9시 10분께 제주시내 모 공원 일대에서 불특정 다수인을 대상으로 성매매 호객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있다. <헤드라인제주>
<박성우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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