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은 관내 소공원 주변에 무성하게 자라난 잡초들을 제거하는 동시에 주변에 버려진 각종쓰레기를 수거해 올레길을 통해 소공원을 왕래하는 관광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했다.
이를 시작으로 아직 정비가 완료되지 못한 소공원 뿐만 아니라 올레길 또한 집중적으로 정비를 해나갈 계획이다. <헤드라인제주>
<양성환 시민기자/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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