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관광대학, '맞춤형 인력' 양성에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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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관광대학, '맞춤형 인력' 양성에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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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관광대학(총장 김성규)은 8일 오전 11시 관광대학 초운관 회의실에서 공영민 제주특별자치도 지식경제국장, (주)삼천리기계, 해비치호텔앤드리조트(주), 이정혜 스킨케어, 코벨스킨케어 등 총 4개 업체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청년일자리 맞춤형 인력양성사업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업무협약은 제주도 청년일자리 맞춤형 인력양성사업의 효율적인 운영을 통해 상호협력 관계를 돈독히 하고, 제주지역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취지로 체결됐다.

청년일자리 맞춤형 인력양성사업은 기업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인력양성을 통해 구인 및 구직의 불일치를 해소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추진되고 있다. <헤드라인제주>

<조승원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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