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정읍, 주요 도로변서 환경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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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정읍, 주요 도로변서 환경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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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정읍이 주요 도로변에서 환경정비를 실시하고 있다. <헤드라인제주>
서귀포시 대정읍(읍장 임영배)은 지난 25일 공공 근로자와 담당직원 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주요 도로변에서 풀베기와 집수구 퇴적물 제거 등 환경정비에 나섰다.

이날 환경정비는 이달 한달 간 이뤄지고 있는 '범도민 대청소 실시 계획' 가운데 갑작스런 호우에 의한 침수피해를 막기 위해 이뤄졌다.

대정읍은 앞으로도 불시에 닥칠 호우재난에 대비하고, 깨끗하고 청결한 대정읍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헤드라인제주>

<양성환 시민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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