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동 "부모와 함께 향토문화 배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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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동 "부모와 함께 향토문화 배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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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중앙동주민자치센터(동장 김문옥, 위원장 김태숙)는 지난 4일부터 동 문화사랑방에서 여름방학 프로그램으로 '부모와 함께 향토문화 이해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중앙동 향토문화 이해 교실에서는 향토학자 오문복선생님의 제주도의 유배문화와 주요 인물에 대한 강의가 흥미진진하게 이뤄지고 있다.

중앙동 자치프로그램인 '부모와 함께하는 향토문화 이해 교실'이 진행되고 있다.<헤드라인제주>
한편, 중앙동 향토문화 이해 교실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 제주 문화에 대한 이해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8월 한달 동안 매주 목요일 오후 6시부터 오후 7시 30분까지 운영되고 있다.<헤드라인제주>

<박정연 시민기자/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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