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서홍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상법)와 통장협의회(회장 최성철), 자율방재단(단장 변용수)은 13일부터 15일까지 사흘간 솜반천에서 회원 30여명과 함께 기초질서 캠페인을 전개했다.
서홍동 자생단체들은 앞으로도 여름철 행락질서와 교통질서 등 기초질서 의식을 바로 세우기 위한 활동에 앞장 설 계획이다.<헤드라인제주>
<문기혁 인턴기자/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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