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용 감귤...GAP 인증받고 안전성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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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용 감귤...GAP 인증받고 안전성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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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용 감귤에 국제 농산물우수관리인증제도(G-GAP)를 도입, 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특별관리를 실시한다.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원장 고성준)은 부농프로젝트 참여농가 중 대미수출 농가 31개소 20ha를 선정해 G-GAP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올해 처음 실시되는 G-GAP사업은 올해 가을 미국으로 수출되는 노지 타이벡 감귤 500톤을 대상으로 타이벡 피복에서 관리, 수확까지 특별관리에 들어간다.

시범사업의 주요내용은 수입국 조건 맞춤형 G-GAP인증 생산시스템 운영과 G-GAP인증 취득 실천을 위한 농약, 농기구 비치함 등 과수원 주변 환경개선을 위한 시설을 하게 된다.

또 오는 5일 오후 2시부터 품질관리원 제주지원 이종진 담당을 초청해 대비수출에 적합한 농산물우수관리인증 기준에 대한 강의가 이뤄진다.

이와 함께 농업기술원 송정흡 연구사와 부좌홍 농업관측담당이 차례로 미국 수출을 위한 농약의 안전사용 기준과 감귤 GAP재배 지침에 대한 교육도 실시된다.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이번 G-GAP시범사업이 수출용 감귤 품질 향상은 물론 안전한 농산물 생산으로 수출국 소비자에게 제주감귤의 안전성에 대한 인식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김두영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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