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산동주민자치위, 소외계층 지원프로그램 지속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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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산동주민자치위, 소외계층 지원프로그램 지속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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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서귀포시 송산동주민자치센터(동장, 이경배, 위원장 고문옥)는 최근 관내 장애인협회사무실에서 시각.신장.노인장애인, 장애인 부모회원 1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인지원 프로그램인 원예치료의 일환으로 미니정원만들기 교실을 운영했다.

3월부터 6월까지 운영된 미니정원만들기 교실에는 지역 장애인 80여명이 참여했다.

송산동주민자치위원회서는 하반기에도 소외계층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키로 했다.<헤드라인제주>

<강진화 시민기자/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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