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농협, 감귤 휴식년제사업 목표 초과 달성
상태바
제주농협, 감귤 휴식년제사업 목표 초과 달성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주농협지역본부(본부장 김상오)와 (사)제주감귤연합회(회장 강희철)는 2011년산 노지감귤 적정생산을 위한 감산 목표량 2000ha를 초과 달성했다고 1일 밝혔다.

농협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현재 휴식년제사업 추진상황은 1,00ha 계획에 추진실적은 1104ha(110%)로 목표량을 초과 달성하였으며, 올 봄에 추진한 간벌사업 추진상황도 1,000ha 계획에 추진실적은 1,242ha(124%)를 달성한 바 있다.

감귤휴식년제 목표량을 달성하기 위해 농협은 올해는 농업인 자율추진체제로 전환되면서 각 농협별로 작업단을 구성해 운영했다.  농업기술원은 전정기술과 열매따기 교육 및 여름순 관리 지도 등 행정력을 강화했다.

또한 감귤원 휴식년제사업에 감귤재배 농업인을 비롯한 각계각층의 사회단체 지역주민과 감귤열매따기 작업단, 농업인 단체의 적극적인 동참과 도,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농협, 읍면동에 이루기까지 행정의 협력관계를 밀착시켰다. 

한편, 사업비는 제주특별자치도가 추경예산 13억2천만원을 확보하여 지원하고 있다.

앞으로 감귤원 휴식년제가 완료된 농가에 대해서는 행정과 농협이 합동으로 실적을 현장 확인해 열매따기 사업비로 ha당 120만원을 지급해 나갈 계획이다. 

농협관계자는 "감귤 휴식년제 사업의 목표량 초과 달성은 무엇보다 농업인 스스로 추진하고자 하는 자율실천의지의 결과"라며 "향후 고품질감귤 생산을 위한 불량감귤 열매솎기와 비상품 감귤 출하근절에도 자율실천분위기 조성에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문기혁 인턴기자/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