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정읍 베트남참전용사회가 모슬포 하모해수욕장에서 세계7대자연경관 투표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있다.<헤드라인제주> 대정읍 베트남참전용사회(회장 이성관)는 28일 회원 부부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서귀포시 대정읍 모슬포 하모해수욕장에서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세계7대자연경관 투표 참여 홍보활동을 전개했다.<헤드라인제주> <김경희 시민기자/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경희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