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대정읍(읍장 강충희)은 마라도에서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친환경적 생태환경을 제공하고 마라도의 녹색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라도 자생수인 황근390주와 소나무270주 식재활동을 전개했다.
<김경희 시민기자/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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