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삼양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전경환)와 새마을부녀회(회장 고경임)는 1일 회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삼양동내 버스승차대 12개소를 대상으로 물청소와 불법광고물 제거 등 정비활동을 전개했다. <헤드라인제주>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두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