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호 태풍 '메아리(MEARI)'가 26일 오전 제주를 빠져나간 후 고요함을 보이는 제주항 앞바다는 하천과 공사장 등에서 밀려들어온 흙탕물로 회색빛으로 물들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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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호 태풍 '메아리(MEARI)'가 26일 오전 제주를 빠져나간 후 고요함을 보이는 제주항 앞바다는 하천과 공사장 등에서 밀려들어온 흙탕물로 회색빛으로 물들었다. <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