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도동 새마을부녀회, 베트남 하롱베이서 '7대경관'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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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도동 새마을부녀회, 베트남 하롱베이서 '7대경관'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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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외도동새마을부녀회(회장 김유자)는 5일부터 9일까지 부녀회원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세계7대자연경관선정 경쟁 상대인 베트남 하롱베이에서 세계7대자연경관에 제주가 선정될 수 있도록 투표참여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부녀회원들은 제주를 세계에 알리기 위해 하롱베이를 찾은 관광객을 대상으로 홍보용 물티슈 배부 및 한국인 식당 업주에게 홍보물을 비치토록 하는 등 관광객을 상대로 투표 홍보활동을 독려했다.<헤드라인제주>
 

<원성심 기자/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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