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청소년지도중앙동협의회(회장 한흥규)는 11일 관내 불우청소년 20여명을 대상으로 생태마을 문화탐방을 실시했다.
이날 탐방은 소인국테마파크에서 세계 각국의 문화가 깃든 유적지 미니어처를 감상하고 잠수함에 승선해 바닷속 체험을 하는 등 청소년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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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청소년지도중앙동협의회(회장 한흥규)는 11일 관내 불우청소년 20여명을 대상으로 생태마을 문화탐방을 실시했다.
이날 탐방은 소인국테마파크에서 세계 각국의 문화가 깃든 유적지 미니어처를 감상하고 잠수함에 승선해 바닷속 체험을 하는 등 청소년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