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서귀포시 대정읍(읍장 강충희)은 사계절 꽃피는 거리를 조성하고 관광객 및 내방객들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고장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대정읍의 길목인 인성, 안성, 보성 마을 국도변에 양묘장에서 자체 생산한 공작초 1만 5천본을 식재했다.<헤드라인제주>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경희 시민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