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를 대표하는 미인 '미스제주'가 '아리랑 파티 레전드 오브 제주(Legend of Jeju)' 공연을 관람하고 제주의 세계7대자연경관 선정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공연장을 찾은 미스제주 진 구화빈씨를 포함한 10명의 방문단은 "앞으로도 세계7대자연경관 선정을 위한 제주 홍보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주의 신들을 소재로 스토리텔링한 넌버벌 퍼포먼스 '아리랑 파티'는 제주시 애월읍 어음리에 위치한 전용 공연장에서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헤드라인제주>
<박성우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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